안녕하세요! 하나사인몰입니다! :-) 지난 4월 28일 부산 영도구에서 굴러 내려온 화물에 깔려 초등학생이 사망한 아타까운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초등학교 근처 비탈길에서 지게차로 어망 하역 작업을 하던 근무자들의 실수로 1.7t의 대형 어망이 비탈길을 따라 굴러 떨어져 초등학생 1명이 사망하고, 학부모와 초등학생 등 3명이 다치는 사고였습니다. 출처: 세계일보 사고가 일어난 곳은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주로 학교, 유치원 근처에 설정되어 있으며 아동들의 통학 등의 이유로 초등학생, 유아들의 통행이 잦은 곳입니다. 스쿨존을 따로 만들어 설정하는 이유는 다른 곳보다 더욱 엄격하게 법의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위험도를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인데요!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는 말이..